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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25,08,25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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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는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미즈노 LIGHT-LAP: 2025 정선 하이원' 마스터즈 대회에서

'찾아가는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즈노 LIGHT-LAP: 2025 정선 하이원 마스터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정선군, 정선군체육회의 후원 아래 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웰니스 스포츠 브랜드 베가베리가 주관한 5000m 마라톤 대회다.

 

컴포즈커피는 대회의 메인 주관사인 베가베리와 함께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응원객들에게

1000잔(아이스 아메리카노 500잔, 레몬에이드 500잔)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뜨거운 여름날씨 속 시원한 커피와 에이드 음료는 대회에 활력을 더하며

참가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땀 흘리며 도전하는 마스터즈 선수들과 응원하는 가족, 관람객들이 시원한 한 잔의 음료로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커피트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호흡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배지윤 기자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88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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