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8년의 도전 끝에 만난 새로운 시작 “컴포즈커피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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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즈니스코리아)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지닌 탄탄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 구조를 견고히 해 나가며 창업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컴포즈커피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지난 21일 전국 2,700여개 가맹점에 약 5억원 규모의 멀티 오븐 레인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가맹점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있다.
멀티 오븐 레인지 무상지원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컴포즈커피 김진성 대표와의 좌담회에 참석한
컴포즈커피 수원팔달경찰서점 전영미, 조충희 점주는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맹점과 상생하고자 하는
대표님의 진정성과 의지를 느낄 수 있어 앞으로도 본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전영미, 조충희 부부는 수원 팔달구에서 8년간 커피전문점을 운영해오다, 지난 5월 같은 자리에 컴포즈커피 수원팔달경찰서점을
신규 오픈한 컴포즈커피의 가맹점주다. 조충희 점주는 커피 전문점이 과포화된 시장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니즈를 캐치하는 트렌디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껴 신규 오픈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스팅 공장을 갖고 있는 컴포즈커피에서만 가능한 ‘가성비 좋은 맛있는 커피’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확신했고,
무엇보다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컴포즈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방탄소년단 뷔라는 강력한 브랜드 모델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컴포즈커피의 브랜드 파워에 신뢰가 갔다고 밝혔다.
(출처 : 비즈니스코리아)
조충희 점주는 “커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객들의 기대치가 많이 높아졌다.”라며,
“이전에 운영한 커피 브랜드는 규모가 크지 않은 로컬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에 본사의 지원이 부족했고,
고객들의 니즈를 적재적시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타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을 운영해온 지난 8년의 경험에서 느낀 한계점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반면, 컴포즈커피는 자체 로스팅 공장을 통해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양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가성비 좋은 맛있는 커피’ 브랜드로 인식되어, 커피 맛을 믿고 8년간 한결같이 찾아와 준 단골 고객들에게도 충분히 자신있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시작단계에서부터 본사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며 확실한 차별화를 보였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 브랜드 인프라에서 컴포즈커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만족감을 주었다고 전했다.
전영미 점주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메뉴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지원이 실제 운영에 있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즈널 메뉴나 프로모션은 단골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유입을 위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라며 컴포즈커피 가맹점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처 : 비즈니스코리아)
조충희 점주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들과 좀 더 친근하게 소통하며 사랑받는 매장이 되는 것이 바램”이라며,
“컴포즈커피 운영의 노하우를 쌓아 가까운 시일내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끝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컴포즈커피는 체계적인 본사의 지원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검증받은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라며, "꾸준한 노력과 고객과의 소통에 신경 쓴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부는 입을모아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출처 : 정민희 기자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