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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식경기 침체 속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본사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지원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가맹점 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예산을 편성하여 전국 420여개 가맹점 대상으로 1억 2천만 원의 상당에 원두를 무상 공급 하였다.

 

또한 피해가 큰 지역 및 매출 하락폭이 높은 매장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로열티 면제 혜택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컴포즈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에서도

 

물류 시스템이 차질 없이 공급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며,

 

가맹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비치, 정기적인 매장의 소독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에 따른 철저한 위생 교육을 진행 중이라 전했다.


 

이어 외식업계의 침체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아,


가맹점 매출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소비 변화에 맞춰 일부 매장에서 시행하던 언택트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인

 

나이스 오더를 전국 “컴포즈커피” 가맹점에 확대 도입하여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컴포즈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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